경주 숨은 맛집, 스시앤리


경주 숨은 맛집, 스시앤리

평소 자주 가던 초밥집이 문을 닫아서 다른 곳을 찾아 가봤다. 4시쯤 찾았는데 요즘 식당들이 브레이크타임을 많이 해서 영업하는 집을 찾기가 어려웠다. 동천의 스시앤리는 브레이크타임이 없는 것 같았다. 가게 앞에 주차는 3대 정도 가능한 것 같았는데 물통이 놓여져 있었다. 차 가지고 홀 식사하러 가거나 포장 찾으러 가는 분은 전화할 때 치워달라고 하면 치워주신다.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놀랐다. 가게 내부는 테이블이 5개인데 2개는 칸막이 있는 형태고 3개는 방 안에 있었다. 방 안 테이블은 크게 보면 한 방이지만 각각 분리가 가능한 구조여서 코로나때 홀식사해도 걱정없어 보였다. 활어초밥만 4개 시켰다. 사진에 다 안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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