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Poetry, 2010, 이창동 감독) 리뷰


시(Poetry, 2010, 이창동 감독) 리뷰

영화 '박하사탕'을 보고 이창동 감독 영화에 꽂혀서 '오아시스'도 보고 '시'도 봤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 영화 '시'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제가 봤던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전술한 영화들이 2000년쯤 영화고 '시'도 2010년 영화입니다. 현실 속에서 정신없이 살아가다 영화 속 우리나라의 옛날 모습을 대면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동심으로 돌아가고 감성도 몽글몽글 피어납니다. 전 이 부분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CG로 점철된 영화나 화려한 판타지나 액션영화에 익숙해져 있다가 이런 류의 영화를 보면 재미가 없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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