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추 하시는 분들과 이웃님들께


서이추 하시는 분들과 이웃님들께

안녕하세요. 육아빠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저의 블로그 이웃관리 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이웃이 200명쯤 일 때는 댓글 하나하나 답글 달고 답방 가고 했는데 500명쯤 되니 관리가 힘들어지네요. 이웃 숫자가 많으신 이웃님들은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 글을 보지도 않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조회수와 공감수가 차이나더라구요. 처음에는 기분이 안좋아서 의심되는 이웃 몇 분을 삭제했습니다.(대단히 죄송합니다. 누구신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서 다시 서이추 주시면 바로 받겠습니다...) 블로그지수는 차치하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호의를 느끼고 있는 사람이 글을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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