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일을 잘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뛰어난 성과를 낸다는 것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최고의 성과를 보장하는 사람은 결국 일을 잘하는 사람이다. 일하는 능력으로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어떤 일이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다. 나아가서 그 일에 있어서만큼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여겨지는 사람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야마구치 슈와 최고의 경쟁전략 전문가 구스노키 겐이 나눈 대화를 집필한 책이다. 이 책은 '프로 일 잘러'들에게 어떤 특별한 노하우와 업무 방식이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그 비결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감각이 뛰어난 사람 기술 VS 감각 책에 의하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보유한 가장 큰 특징은 '감각(Sense)'이라고 말한다. 에~감각이라고? 얼핏 보면 매우 심플해 보인다. 그들은 왜 감각을 강조했을까? 기술 VS 감각 과거에 인간의 능력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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