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깨달은 3가지


퇴사 후 깨달은 3가지

어느덧 벌써 퇴사를 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 나는 퇴사하기 전 한 직장에서 10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직장인 시절엔 높은 연봉과 지위, 안정성 이라는 3가지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 장점도 더는 나를 회사에 붙잡아 놓지 못했다. 나는 늘 배움과 성장에 목마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에는 이 정체감을 없애기 위해 부던히도 노력했다. 자기개발을 위해 외부 세미나와 강의를 들었고 대학원도 진학하였다. 또한 독서모임을 직접 개설하고 7년동안 운영하며 책읽기도 꾸준히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향한 나의 갈증은 끝내 채워지지 않았다. 나는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이 아닌 나 자신이 바라는 인재상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회사가 원하는 대로 일하는 수동적 노동자가 아닌, 내가 원하는 대로 일하는 능동적 생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결국 나는 내 마음이 시키는 대로 퇴사를 강행하였다. 그동안 나는 내 존재의 이유와 목적에따라 충실한 삶을 살아왔다. 내 삶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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