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그라운드... 새로운 내 일(job) 찾은 대장 울프!!


두 번째 그라운드... 새로운 내 일(job) 찾은 대장 울프!!

그녀도 나처럼 대학교 4학년 때 방송작가가 되었고 어느새 왕고참이 되었다. 20여 년을 선배와 후배라는 이름으로 엮인 영원한 막내와 함께 오랜만에 을지로에서 만났다. 그녀와 함께 향한 곳은... 청계천 옆 한국관공공사 SBS 기자에서 아빠 육아 플랫폼의 대표로 변신한 이병희 기자님. 아니 이병희 대표님의 새 사무실 방문!! "아빠에게 시간을 팝니다." 울프 플래닛은 아빠를 위한 아빠에 의한 아빠들의 육아 방법을 전수해 주는 착한 플랫폼! 아빠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착한 프로그램,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대신해주는 플래닛을 창업하고 새 출발(?) 하셨다. 작은 사무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이병희 대표의 울프 플래닛은 창업 1년이 채 안 되었지만 벌써 육아 플랫폼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아빠들의 관심과 참여 물론 많은 기업과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R_3lUQWUZ2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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