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락 모락 피어나는 백일몽... 창업을 해야 할까?


모락 모락 피어나는 백일몽... 창업을 해야 할까?

평생 사업을 한 아버지는 10대부터 사장이 꿈이었다고 한다. 한때 교직에 계셨지만 꿈을 학교에 가두지 않고 자기 사업을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하는 남자와 결혼하는 건 원하지 않으셨다. 딸이 사업가의 아내가 되는 건 원치 않으셨지만 요즘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들을 응원하신다. 사업은 한 번쯤은 해볼 만한 일이라고 하신다. charles_forerunner, 출처 Unsplash 내가 언젠가 죽을 때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누군가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에게 물었다. 왜 창업을 시작했는지... 그는 죽기 전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창업을 했다고 한다.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것을 해야 한다는 의미일까? 돈이나 성공이 목적이 아니라 자기 삶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면 어떤 의미일까? 방송을 제작하며 자기 일로 성공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중 성공한 창업가, 사업가가 적지 않았다. 신화창조의 비밀, 인터뷰 프로그램, 토론과 스페셜 다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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