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의 마지막 오늘일기...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가 생각나는 이유


블챌의 마지막 오늘일기...랜디포시의 마지막 강의가 생각나는 이유

거창하지 않더라도 미션을 완성한다는 것은 참으로 큰 성취감을 준다. 블챌. 오늘일기의 마지막. 마지막이라는 단어의 공통점일까? 그저 다시 읽고 싶어서일까? 랜디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가 생각난다. 마지막 강의 저자 랜디 포시, 제프리 재슬로 출판 살림 발매 2008.06.16. 잘 알려져 있듯 유명 컴퓨터공학 교수로 그는 46세에 췌장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를 준비했고 책으로 그 기록을 남겼다. 왜 사람은 마지막에 큰 의미를 두는 걸까? 마지막에 대해 랜디 교수의 단상이 소제목에서도 드러난다. - 부상당한 사자도 으르렁대고 싶다 - 노트북 속의 삶 - 방 안의 코끼리. 그렇게 현실을 진단하고 두 번째 챕터에선 다시 어릴 적 꿈을 생각한다,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 누구나 죽음을 앞두게 되면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게 되나 보다, 블로그 오늘 일기 3+ 11 일의 미션을 마무리하며 짧은 시한부 일기에 대하여 블로그를 처음 하던 그 마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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