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어린이 법제관... 온라인 모의의회 법안 발의 체험 활동


법제처 어린이 법제관... 온라인 모의의회 법안 발의 체험 활동

벌써 초등학교 6학년. 늦둥이 딸램도 2학기를 지내면 중학생이 된다. 둘째에 늦둥이다 보니 오빠가 했던 학원 중 꼭 필요한 것만, 때에 따라 모이는 이합집산 스터디는 결코 끼지 않는 편이라 비교과 활동도 부족한 편이었다. 은물과 오르다 시찌다 교육과 발자국 소리가 큰 아이들 아이스하키와 축구, 농구까지 예체능과 과외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오빠에 비하면 문예원 6년 오르다 2년 피아노, 수영과 태권도 정도로 외길로 길게 비교과 활동을 한 셈이다. 작은 아이에게 그나마 내세울 만한 스펙이라면 4학년부터 시작한 어린이 기자 활동. 4학년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 5학년 소년중앙 어린이 기자 그리고 초등 마지막 학년에는 어린이 법제관 활동 중 국토교통부 / 소년중앙 어린이 기자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취재활동이 어려울 듯해 올해는 법제처의 입법과 법제교육에 참여하는 어린이 법제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모의 의회 조별 활동을 통해 법안 발의 과정을 경험했다. 다른 모든 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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