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그맨후기

도그맨(2018) 이탈리아 영화 감독 마테오 가로네 주연 마르첼로 폰테(마르첼로) 메도아스 퍼스(시모네) 한 남자가 주변인물(시모네)때문에 서서히 인간성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문득 내가 마르첼로엿다면 영화의 중간중간 선택의 기로에 섯을때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대요.위기때마다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마르첼로.. 이탈리아의 조그만 마을 조그만가게 애견샵을 운영중인 애견미용사 마르첼로는 넉넉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끼면서 삽니다. 딸아이와 같이 강아지샴푸하는 모습은 마르첼로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줍니다. 영화의 전반부 마르첼로가 시모네와 만나는 장면 시모네가 루마니아인 두명을 때려눕혓다는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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