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일기 챌린지 2주 차


주간 일기 챌린지 2주 차

요즘 비가 와서 좋다. 5월만 해도 비가 너무 안 와서 걱정했다. 아파트에 있는 조경에 있는 땅이 쩍쩍 갈라져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아팠다. 그리고 또 현실적으로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도 많이 올랐는데 가뭄으로 인한 흉작으로 더욱 물가가 오를까 하는 걱정도 있다. 조금 늦고 적게 내린 감이 있지만 그래도 반가운 비가 내려서 좋다. 기상청에서 날씨를 보니 이번 주는 계속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번 봄 가뭄은 50년 만에 최악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댐이나 저수지에 물이 없다고 한다. 비가 충분히 내려 그동안 부족한 목마름을 해갈하길 빈다....

주간 일기 챌린지 2주 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주간 일기 챌린지 2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