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총기 난사 사고. 방콕 사건 사고 모음

태국의 수도 방콕에 한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 총기 난사 사고 쇼핑몰은 시암 파라곤 쇼핑몰입니다.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쇼핑몰은 방콕 최고의 대형 쇼핑센터로 영화관, 오페라 극장, 아쿠아리움(오션월드), 전시회, 레스토랑 등 다양한 시설이 있습니다. 사망한 사람은 중국인 여성과 미얀마 여성이라고 합니다. 범인은 14살 소년으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지만 제대로 약을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태국 경찰은 용의자가 "또 다른 자아가 있는 것처럼, 누군가 그에게 총을 쏴야 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꼈다"라고 진술했습니다. 한편 사고 당시 한국인 BJ가 사고 당시 촬영 중이었고, 다급한 모습이 영상에 찍혔습니다. 방콕 사건 사고 모음. 2005년 지하철 충돌 사고 방콕에서 2005년 1월 17일 지하철 충돌 사고가 일어나 200여 명의 승객이 다쳤습니다. 태국 정부는 이번 사고가 지하철역에 빈 채로 서 있던 열차를 7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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