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혼인 빙자 사기 사건 진행 사항 정리


남현희 전청조 혼인 빙자 사기 사건 진행 사항 정리

전청조 혼인 빙자 사건은 전청조라고 하는 20대 한국인 '법적' 여성이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를 상대로 결혼을 빙자해 사기를 치려고 한 사건을 말합니다. '법적'여성이라고 한 것은 그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청조 씨는 자신을 남성이라고 하지만 경찰서나 판결문에는 여성으로 되어 있어 있습니다. 피해자 남현희 씨 10월 23일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 씨가 이혼 소식을 밝히고 나서 약 2달 후 재벌 3세이자 사업가인 15세 연하 전청조라는 인물과 재혼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올해 1월 비즈니스 업무를 통해 전청조씨를 알게 되었고, 그때의 인연으로 약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청조는 미국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미국에서 지낸 후 승마를 전공해 많은 대회에서 활약을 했으나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재벌 3세이며 유명 글로벌 IT기업에서 임원 활동을 한 적도 있으며 현제는 국내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예체능 심리학 예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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