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림 탕후루 논란 정리


진자림 탕후루 논란 정리

최근 유튜버 진자림 씨가 탕후루 가게를 열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논란이 된 이유는 진자림 씨가 여는 탕후루 가게 옆에는 이미 기존의 탕후루 가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도덕에 어긋난다는 이유와 자영업자는 생활을 걸고 장사를 하는데 진자림 씨는 "망하는 것도 경험"이라고 말해 경솔하는 비판이 있습니다. 진자림은 누구인가? 진자림의 본명은 박예별로 2001년생(22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스트리머 방송을 하다 유명세를 얻어 본격적으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트위치 스트리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탕후루 논란의 발달 23년 10월 진자림은 유튜버에서 탕후루 가계 창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업 발표 이후, 시청자들이 망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지만, 창업 설명회와 탕후루 만들기를 시연하면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24년 1월 13일 자신이 열 탕후루 가게를 유튜브 쇼츠 영상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공개 당일에는 별다른 논란이 되지 않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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