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대해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지 못한 꿈을 가졌을 때>

안녕하세요 유랑선 선장 유랑입니다 오늘 해볼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이해가 될 수도 또 누군가에게는 헛된 희망이라고 느낄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원래는 제가 책을 쓰게 된다면 쓰려고 했던 내용인데요 지금 제 삶에는 책을 쓸 여유가 없기 때문에 또 제가 이런 내용을 담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겨져 이렇게 개인 블로그에라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꿈? " 여러분 꿈이 뭘까요?? 굉장히 추상적인 단어이긴 한데 누군가에게는 직업이 될 수도 행동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가지 외에도 여러 종류들의 꿈이라는 것이 존재하겠죠 누군가에게는 평범하게 소박하게 사는 것이 꿈 누군가에게는 기업 CEO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많은 온정을 베풀겠다는 것 누군가에게는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이 꿈 이와 같이 많은 꿈들이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 나의 꿈 " 저의 꿈을 먼저 설명드리고 싶어요 일단 저는 꿈은 명사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동사여야 해요 어느날 유튜브를 봤는데 제가 생각했던 꿈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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