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일기 <점심을 먹은 사진과 잡담>


점심 일기 <점심을 먹은 사진과 잡담>

안녕하세요 유랑선의 선장 유랑이당입니다 오늘 점심 먹은 사진 보여드리면서 잡담을 조금 하려고 해요 ㅋㅋ 잡담은 영어로 small talk이라고 한다네요 저는 영어를 조금밖에 공부 안해서 남들이 보기엔 귀여운 영어밖에 안써요 ㅋㅋ 사진찍는 방법 알려주는 학원 없나... 실제로 저는 영어공부 하면서 이것 저것 많이 시도해봤어요 책도 진짜 많이 사고 인터넷 강의도 듣고 그런데도 노력을 별로 안해서 그런지 제 영어레벨은 0->0.5정도..? 상승한 것 같아요 1960년대에 찍은 우동사진 같네..ㅎㅎ 실제로 사용하면서도 아 맞다 이건 문법 틀렸지! 하면서 자책하는 경우도 허다해요 ㅠㅠ 그리고 화상강의?? 그런것도 했었는데 아예 0LV일때 간거라 대화도 안통하고 답답하더라구요 아이엘츠를 끊어놨는데 영어로 글을 쓰려니...막막하고 많이 틀리니까 또 자책하고 얼마 못갔어요..ㅋㅋ 혼자 다 먹은건 아님(당연히 아시겠지..ㅎㅎ) 그렇게...한..2주했나..? 3달 끊어놨는데 수업 12번 듣고 그만둠....


#서이추 #서이추환영 #이웃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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