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바다 이야기 <잡담>


대부도 바다 이야기 <잡담>

안녕하세요 유랑선 선장 유당이당입니다 제가 집콕을 했던 기간이 있어요 한 3~4개월 정도? 진짜 집에만 있었어서 기분전환하러 차끌고 대부도에 갔었습니다! 그때 찍었던 사진들 같이 보시면서 잡담 조금만 할게용 한 카페에 왔어요! 차 댈 곳이 없어서 아무 주차장에 대고 걸어왔다는.. 다시 가고싶다 대부도 이때 제가 한창 편입준비할 때여서 편입 수학책을 준비해서 갔었습니다 이 전에는 유학을 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들더라구요 결국 포기하고 편입 준비하던 때가 이때 입니다! 음료가 오기만을 무한대기 잠깐 멍때릴 시간도 필요했어요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몸이 쳐져서 한번은 필요한 여행이었습니다 나도 다음생엔 갈매기로 초등학교때는 하늘을 날아보는 게 꿈이었는데 날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엄청 했었어요! 다음생엔 가능할지도? 갈매기 가족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는 바다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바다에서 헤엄치기 보다는 멀찍이서 구경하는게 더 좋아서.. 이게 청포도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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