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맛집 인생처음 먹은 그만말아마라탕 <마라공방>

안녕하세요 유랑선의 선장 유랑이당입니다 오늘 엄청 큰 실수를 해버렸어요 ㅠㅠ 어떤 실수를 해버렸는지 마라탕과 함께 알아보러 가실까요? 마라공방마라탕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대로12번길 10 오늘은 제 인생 최초로 먹은 마라탕! 첫 마라탕을 마라공방에서 먹게 되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라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마라공방 공방 뜻이 작업실이잖아요? 마라탕에 그만큼 정성을 들인다 해서 마라공방인듯..ㅎ 11시에 열어서 22시에 닫는당 저는 12시쯤에 도착했습니다 두근두근두근 이런거 넘좋 가게 문 앞에 있는 가격표 너무 맘에 들어용 ㅎ (꿔바로우 보니 먹고싶어지넹..ㅎ) 유산소라니.. 강제 유산소 참여 오홍 1인분이 7000원이구만(다가올 미래는 모른체..) 마라를 처음 겪어(?)보는 저로서는 직접 재료를 담는게 너무 생소했어요 뭐징...; 뭐가 이렇게 종류가 많징..? 요런식으로 집게로 퍼담는 방식인데 처음에 저는 무한리필인줄 알았답니다! 불행의 시작인줄은 몰랐지 그러나 다 담고 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