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도종환 글, 이철수 그림>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타협한다.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도종환 글, 이철수 그림>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타협한다.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역경 속에서도 잃지 말아야 할 것을 지켜내는 노력은 아름답다. 요즘같은 시대를 살아내는 우리에겐 그것은 아름다움을 넘어 "숭고하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향기를 잃지 말아야 할 많은 것들이 비본질적인 것으로 자신을 드러내려 한다. 화려한 버섯에 독이 가득한 것처럼, 온갖 미사여구로 자신을 포장하고 위장한다. 꽃은 젖어도 향기는 젖지 않는다. 승진과 출세가 보장되는 안정된 길을 가지 않고, 바보같이 징계와 좌천과 해직이 기다리고 있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내가 원하는 곳을 포기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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