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수행 하다가 대화 한 내용


새벽 수행 하다가 대화 한 내용

새벽에 수행을 하는데 허 도깨비님이 같이 수행을 하자 하셔서 일체화 되어서 수행을 하면서 이런 저런 질답도 하고 하면서 수행을 계속 하는데 이것을 보아라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입을 벌리시는데 입안에 우주의 별들이 가득 보였습니다. 그 공간으로 쑤욱 들어가니 "아~~~~"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옴~~~~" 소리로 바뀌고 "훔~~~~" 소리가 나는군요. 별들이 내는 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 허도깨비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별들도 생명을 키우기 위해 이렇게 끊임없이 수행을 하고 있다. 같이 사는 인간이 같이 안할수가 있느냐. 끊이지 말고 수행을 해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소중한 말씀이라 전해 봅니다. 그리고 아형금강역사와 훔형금강역사의 비밀이 풀린거 같습니다. ps. 금강역사 한 쌍 중, 하나는 입을 벌리고 다른 하나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입을 벌린 모양을 '아(阿)형', 입을 다문 모양을 '훔(吘)형'이라 부르는데, 이는 불교 경전을 쓰는데에 ...


#금강역사 #한소식 #태을주 #치유 #증산도 #시천주주 #소식 #명상 #도깨비 #대화 #깨달음 #허도깨비

원문링크 : 새벽 수행 하다가 대화 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