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강 마지막 행사 체험 이야기


수수강 마지막 행사 체험 이야기

수수강 3차 행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오늘 있었던 체험을 써보겠습니다. 25분 쯤 진행이 되고 있는데 뭔가 친숙한 느낌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세미나장을 둘러 보니 천정에 율려천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오늘 선려화 전수식도 아닌데 율려천이 열리네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시간이 흐르자 세미나장위에 선정화가 떠있고 신선님들이 몇분 서계신게 보였습니다. 오늘도 넣어 주시나요? 여쭈니 그냥 지원 나왔다고 해주셨습니다. 또 세미나 장을 둘러 보니 신도들 머리위로 백색꽃이 서있었고 시간이 지나자 꽃이 두개 더 섰습니다. 그리곤 사라졌습니다. 선려화 설명이 시작 되기 직전에 마고대성님, 궁희, 소희 마마님께서 여기 신도들 선려화를 새롭게 해주었다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세분 마마님께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선려화 체험시간이 되었는데 한분이 선려화가 안들어가는게 보여서 제가 대신 머리를 열고 넣어 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선려화 체험까지 무사히 행사가 끝났습니다. 오셨던 분들이 돌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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