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간 신사 문어집


우연히 들어간 신사 문어집

얼마전 친구가 미국에서 나와서, 3년만에 만났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미국도 난리라는건 이미 알고있지만 친구역시 재택근무로 집에만 있어서 나가서 걷는것 조차도 기쁘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미국에서는 육아에 일까지 해야하니 ㅜ 더 자기시간이 없잖아요~ 근데 한국오니 친정부모님이며, 시댁 부모님이며 딸을 봐주시니 둘에서 편하게 가로수길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이얘기 저얘기하고 카페도가고, 구경도 하고 신발도 한켤레사고 ㅎㅎ 그냥 걷는것도 좋다며 여기저기 걷다가 맥주나 한잔할까? 했는데 시간이 4시도 안돼서 문연 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신사 문어집! 저희가 들어갔을때 막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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