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 비가 엄청 왔잖아요 장마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주륵주륵 비가 내리고 있네요. 저는 비오는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정확히 얘기하면 빗소리들으면서 술마시는 걸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남자친구랑 신천동에서 증명사진을 찍고 근처인 방이동 먹자골목에서 고기를 먹었는데요.. 빗소리도 너무 좋았고 고기도 너무 맛있었던 집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이동 고기집, 삼겹살 맛집 한우한마리 방이동 삼겹살 한우한마리는 잠실역이랑 몽촌토성역 중간에 있어요~!! 밖에서 가게를 못찍어서 아쉬운데, 가게가 전부 오픈되어있고 바깥에 앉아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제 가고싶..........
방이동 고기집, 삼겹살이 맛있었던 한우한마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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