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화된 소형과 중형 대형평수 아파트 사이 틈새평면

반갑습니다. 로하스김입니다. 과거 아파트에 비해 요즘은 기존의 틀과 조금 다른 평형대의 아파트들이 분양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예부터 익숙한 아파트 면적은 통상 전용 59(소형), 84(중형), 113(대형)등으로 나뉘었습니다. 초창기 주택 보급이 부족하던 분양시장에서는 아파트의 면적은 대부분 정형화되었고 이러한 평형대가 일반적이었습니다. 어느정도 틀이 정해져있기에 허가도 건축시공도 수월하여 굳이 다른 타입의 아파트나 주택을 지을 필요가 덜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어서고 미분양이 증가하면서 건설사들은 기존과 같은 일반적인 형태로 판매하기에 경쟁력이 뒤처진다는 생각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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