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국가대표 양궁 남자 (오진혁,김우진,김제덕)

전기차를 골라 포상 선물로 받은 김제덕군은 면허도 민증도 없는 미성년자 ㅋ 일본과 결승에서 슛오프까지 가능 상황에서 9점만 맞히면 금메달을 확정 짓는 단계에 마지막 주자로 나선 오진혁 선수는 동생들 얼굴을 한번씩 보고 할 시위를 당겼는데 수없이 연습했던 자세와 감각들이 그대로 느껴졌다고 해요 그래서 무조건 이 화살은 10점일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이 들어서 준비 됐기에 100% 확신 할 수 있는 확신의 끝 !! 그리고 끝의 또다른 의미는 모두가 긴장하고 있는 그 상황에 경기는 끝났다 더이상 애쓰지 마라 라는 의미였다고 하네요. 오진혁 (양궁팀 맏형) 한국 양궁 최초 올림픽 남자 개인전 금메달 (2010년 런던올림픽) 하계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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