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회계사에서 디자이너 기업 CEO로 이성호 대표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회계사에서 디자이너 기업 CEO로  이성호 대표

tvn다큐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듯한 성난 풍랑앞에 정면으로 맞선 한남자. 그가 한점의 빛도 없이 앞이 안보이는 터널을 매일 매일 걷는 10년 넘는 인고의 시간을 끝내고 보이지 않던 미래를 열어준 터닝 포인트 터닝포인트는 바로 미디어 아트 "웨이브" 였습니다. 저도 지인분의 한분이 tv 예능 pd를 그만두고 미디어 아트를 창업해서 몇년 전 직접 지방의 전통 문화재나, 유네스코 문화 유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등을 미디어 아트로 제작하고 시연하는 과정을 가까이 서 지켜 보았던 터라 이분야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이어 남북 정상회담에서도 선보여 국민적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이제 친근하게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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