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단풍 크루즈(코로나 끝난 듯한 엄청난 주말 인파)


남이섬 단풍 크루즈(코로나 끝난 듯한 엄청난 주말 인파)

남이섬 주말에 몇만명이나 다녀갔을까요? 코로나 이전에도 그렇고 이후에도 그렇고 전 남이섬에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광경은 처음 보았습니다. 10년전 겨울 방문이 마지막이라 그땐 겨울연가 인기도 시들해서 한적하니 복작거리지 않게 다녀왔던 것이 마지막인데… 가평 터미널 부터 끝도 없이 이어지는 행렬 아니 그전에 주변의 닭갈비 집은 언제 그렇게 많이 생긴건지 주변 밥집은 닭갈비 집으로 도배된듯 사람이 그렇게 많으니 어딜가든 전부 만원 행렬입니다. 주차장도 꽉차서 아예 닭갈비집에서 주차 서비스도 제공할 정도예요. 1키로 미터도 안되는 남이섬 공영주차장 거리를 차로 가려면 ㅎ 30분은 줄서서 가야합니다. 남이섬 입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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