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 출렁다리, 이번에도 건너지 못하다


마장호수 출렁다리, 이번에도 건너지 못하다

아우가 일산 호수공원에 같이 가지 않게냐고 물어봐서, 냉큼 [ 마장호수 출렁다리 ]에 가고 싶다고 했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감악산 출렁다리>라고 표현했다. ㅋㅋㅋ아우가 검색해보다가 이상해서 다시 물어봤다. 우세가 가고 싶은 곳은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맞다. 그 이유는 2018년 처음 오픈했을 때 갔다가, 주차장 만차로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마장호수 둘레길을 걷고 있는 인파만 보고 온 적 있기 때문이다.그뒤로 가야지, 가야지 했지만... 생각보다 멀어서 가지 못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올라서 정말 아무 생각없이 갔다.솔직히 너무 아무 생각이 없었다. 원래도 막히는 구간인데, 좀 늦게 출발해서 도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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