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힐링 팰리스 펜션, 한실도 양실도 다 좋아요.


제주 힐링 팰리스 펜션, 한실도 양실도 다 좋아요.

우세는 호텔을 선호합니다.아우는 펜션을 선호하고, 2박 3일 일정이라도 매일 다른 숙소에 묵는 것을 좋아하죠.우세와 엄마는 한곳에 투숙하는 것을 좋아하고요...여자와 남자의 차이일 수도 있죠.여하튼 [ 힐링팰리스펜션 ]도 아우가 잡은 것이에요.1박에 3만 원 정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여행시 아우가 엄마와 같이 투숙하기에, 한 개는 침대방으로 한 개는 온돌방으로 예약했어요. 색이 제주스럽죠?오후 7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이라, 많이 어두워요. 주변이~한실은 출입구가 달라요.따로 떨어져 있답니다. 관리인(사장님) 분은 꼭 전화로 연락해야 해요. 문 앞에서 문을 두드렸더니, 잘 모르시더군요.짐이 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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