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 펜션, 소나무이야기


강원 횡성 펜션, 소나무이야기

엄마와 아우와 같이 여행을 갈 때는 우세는 늘 독방을 사용합니다.여행의 필수조건이 나혼자 자기거든요^^그래서 항상 아우가 엄마와 같이 자요~애교도 있고, 엄마 비위도 더 잘 맞춥니다.[ 소나무이야기 ] 펜션은 혼잠을 위해 아우가 알아보고 예약한 곳이에요.우세가 묵을 방은 워터풀도 있거든요.아무래도 엄마와 아우가 쓸 방은 주로 한실(온돌방)로 예약하고, 우세는 침대방으로 예약을 합니다. 이번에도 그랬는데... 이번에 완전 커플실이었다는^^침대방 내부의 색이 핑크라 더 그랬답니다. 혼자 사용하기에는 딱 좋죠. 침대 앞쪽에 갈아든 핑크 커튼(?) 때문에 더 눈에 확 띄는~소나무이야기 펜션은 룸명도 독특합니다. 웬지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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