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애 갑오징어, 맛있는녀석들에 나올만 하다!

자동차검사를 받고 간 곳이 [ 정글애 갑오징어 ]에요.아우와 엄마는 온수역에서 걸어서 여기까지 오셨어요. 우세가 자동차검사 받기 전부터 운동하러 나갔는데요, 어찌하다가 여기서 만나서 식사하기로 했답니다. 이전에 신정동 살 때는 이 근처에 자주 왔었거든요.여긴 정말 맛집이 모여 있는 곳이라, 다 맛보면서 도장깨기 하기 좋아요^^<정글애 갑오징어>로 오게 된 이유는 맛있는 녀석들 때문이랍니다. 엄마가 방송을 보고, 아우한테 가보자고 한 거죠~겸사겸사 우세는 따라간 것이고요.<정글애 갑오징어>는 11시에 오픈하는데요, 검사 끝나고 오는 딱 10시 30분이더군요.그래서 건물 주변을 배회했답니다.여기 와서..........

정글애 갑오징어, 맛있는녀석들에 나올만 하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정글애 갑오징어, 맛있는녀석들에 나올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