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간 제주 레일바이크~


6년만에 간 제주 레일바이크~

6년만에 간 [ 제주 레일바이크]~2015년 9월에 제주에서 처음으로 레일바이크를 탔어요.그때의 기분이란~특히 우세와 엄마는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제주 여행 가면 꼭 가야 할 곳 1순위였지요. 아우한테 특별히 얘기해서 이번 여행에 넣었답니다. 주차된 차는 꽤 있는데, 매표소에는 손님이 없더군요. 때마침 매표소 직원분이 통화중이었어요.우세가 서 있음에도 "잠시만 기다려달라던가?" 이런 말 일언반구 없이 계속 통화를 하시더군요.업무상 통화가 아닌, 개인 통화였어요. 갑작스러운 우환이 생긴 사정은 알겠는데, 통화가 길어지니 짜증이 나더군요. 다른 손님이 한 분 더 와서야 전화를 끊었는데요, 미안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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