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시황, 금융주의 부진한 실적 하지만 TSMC 호실적에 반도체 상승 07. 14


미국증시 시황, 금융주의 부진한 실적 하지만 TSMC 호실적에 반도체 상승 07. 14

미 증시는 금융주가 대손충당금 증액 여파로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분기 실적 시즌에 대한 우려로 2%대 하락하기도 했음. 더불어 전일 부각된 7월 FOMC에서의 100bp 인상 가능성도 영향. 그러나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관련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가 부각된 반도체 업종 등의 영향으로 낙폭 축소되었으며, 나스닥은 상승 전환에 성공하는 등 변화폭은 확대(다우 -0.46%, 나스닥 +0.03%, S&P500 -0.30%, 러셀2000 -1.07%) 크리스토퍼 월러 FRB 총재는 이달 중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할 예정이지만 들어오는 데이터에 따라 더 큰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매 판매와 주택을 두 가지 주요 지표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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