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재미있는 에꼴 드 아미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당진 아미미술관 전시


신선하고 재미있는 에꼴 드 아미 레지던시 결과보고전 당진 아미미술관 전시

5인 5색의 개성 있는 작품들 에꼴 드 아미 레지던시 라는 예술적인 느낌이 풀풀 나는 프랑스어로 된 전시다. 아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고 이전 포스팅의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과 같이 볼 수 있다. 요금은 미술관 입장료고 모든 전시를 본다. 입구에 들어서서 왼편이 바로 이 레지던시 전. 전시장 풍경 아미미술관은 당진의 소금창고를 구입해 지역 예술가들에게 작업 공간을 마련해 줬다. 에꼴 드 아미의 의미는 아미 미술관의 양성소 정도로 해석하면 되겠다. 지역 작가를 양성하는 곳.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다. 레지던시는 레지던시 프로그램, 작가의 거주공간을 마련해 주고 활동하게 하는 것으로 입주작가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그 작가들의 결과물을 전시하는 것으로 주제는 당진 포구다. 무한상상 PICK 무한상상 픽은 압도적인 임팩트를 보여주는 안경진 작가의 '00에 대한 생각' 전시장 입구를 들어서면 엄청난 비주얼의 작품에 깜짝 놀란다. 허공에 매달려 있다. 목을 매단 것 같기도 하고 공중부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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