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컨셉 여행의 시원섭섭한 마무리


미술관 컨셉 여행의 시원섭섭한 마무리

또 언제 가려나... 미술관 여행을 다녀온 지는 몇 주 됐는데 포스팅은 이제 다 마무리됐다. 중간중간 전시 마감일 문제로 다른 전시가 끼어들어있기 때문이다. 시원섭섭한 마무리. 시원한 건 포스팅을 다 해서고 섭섭한 건 너무 짧은 여행이 아쉬워서다. 언제 또 이렇게 가보려나. 모처럼 휴가를 5일 냈고 너무 힘들어 그냥 집에서만 있으려고 했다. 하지만 아쉬워서 이틀 동안만 여행을 계획했고 컨셉 여행으로 미술관을 선택했다. 전에 경로를 포스팅하긴 했는데 약식으로 했고 중간에 사정이 생겨 경로도 변경이 되었다. 이 포스팅은 미술관 여행 정리와 그동안 했던 포스팅 링크로 채운다. 미술관 여행 하행 목적지는 대전이었다. 대전까지 가면서 그 사이에 가보고 싶은 미술관들을 들리면서 내려가는 것. 하루만 갈까 하다가 너무 힘들 것 같아. 대전에서 1박을 하는 거로 계획을 세웠었다. 첫 번째 코스 엠엠아트센터 규모가 인상적이었던 엠엠아트센터. 첫 번째로 선택한 이유는 규모도 있고 못 보던 러시아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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