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막차 타고 본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전시 낭만적 아이러니 후기


전시 막차 타고 본 아라리오 갤러리 서울 전시 낭만적 아이러니 후기

평면 작품 편 아라리오 갤러리의 '낭만적 아이러니' 이웃님 포스팅에서도 본 기억이 있는데 완전히 전시 막차로 보고 왔다. 본 날이 전시 종료일. 작가가 5명이나 되고 작품 수도 많아서 전시 기간이 남아있다면 한 명 한 명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종료 전시인 관계로 나름 평명과 조형으로 나눠서 포스팅을 해본다. 이번 포스팅은 평면작품. 전시장 풍경 우선 아라리오 갤러리는 우리나라 건축사 사무실로 제일 유명했던 공간 사옥에 개관한 갤러리다. 입구 찾기가 난해. 난 지하 입구로 들어갔는데 공사 중인 줄 알았다.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근데 1층에 정식 입구가 있는 듯하다. 박물관으로 갔더니 지하로 내려가면 갤러리 입구가 있다고 해서 여기로 들어가게 됐다. 전시는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열린다. 2층은 빼고. 모두 5인의 작가. 무한상상 PICK 무한상상 픽은 이거. 그냥 작품이 엄청 마음에 들었다기보다는 왠지 감정이입이 돼서. 안지산 작가의 '때를 기다리는 사냥꾼 김씨'다. 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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