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어 나올듯한 사실적인 반려견 초상화를 만드는 디자이너


튀어 나올듯한 사실적인 반려견 초상화를 만드는 디자이너

이런 재능을 죽이면 안되지... 안넬리 커비는 그래픽 디자이너 생활을 오래 해왔다. 그녀는 양모 펠트를 이용해 초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한 열정을 발견했다. 그녀는 이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반려견 초상화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완벽한 사실주의를 지향하는 건 아니다. 각각의 개의 개성을 포착해 만드는 일종의 입체적인 캐리커쳐다. 원래는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들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이것이 사업으로까지 확장되었다. 안넬리가 그리는 모든 개의 초상화는 컬러 펠트 배경에 털실로 입체감을 준다. 이 예술가는 이 작업을 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개의 고화질 사진을 요구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의미 있고 그들이 사랑하는 반려견들에 대한 사랑을 기념하는 예술작품을 완성한다. 이것이 완벽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커비는 인터넷에서 이런 스타일의 예술작품을 본 후 자신이 키우는 개들의 펠트 작품을 원했다. 그래서 직접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 작품은 사실적인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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