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버추어 인세니티 청년 작가들 작품 전시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버추어 인세니티 청년 작가들 작품 전시

Virtual Insanity 사실상 미친 짓? 예술의 전당 앞 도로에 예전에 지하보도로 쓰이던 공간이 있는데 여기가 지금은 갤러리가 되었다. 이름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그냥 줄여서 서리풀갤러리라고도 부른다.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버추어 인세니티(Virtual Insanity). 의역하면 사실상 미친 짓 정도 되지 않을까? 청년작가들이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었다는 뜻이겠지? 전시장 풍경 지하보도를 전시장으로 만든 거기 때문에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 전시를 알리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플래카드. 유리문 앞에서 망설인다. 유리 문이 아니라 사실상 거울문. 안에는 하나도 안 보이고 거울처럼 비친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지하보도답게 긴 전시장이 있다. 끝까지 가면 예술의 전당 앞 차도를 건너는 것이다. 3명의 작가들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한 명은 평면, 나머지 두 명은 조형물이다. 무한상상 PICK 무한상상 픽이다. 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하니... 머리에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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