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실패한 그래픽디자인 유머


총체적 난국, 실패한 그래픽디자인 유머

디자인 작업하다 보면 어쩌면 흔한 일 디자인 일하다 보면 작업이 완료된 후 실수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오탈자는 너무 흔한 일이고 예상과 달리 말도 안 되는 결과물이 나오거나 전혀 생각지도 못한 오류를 발견하거나. 왼쪽 건 노린 거 아닌가 싶다만. 오른쪽은 사과와 너무나 안 어울리는 포장지 그래픽.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사과. 잘못된 부분들 한번 찾아보시길. 이건 디렉팅의 실패. 이 남자는 매트를 왜 깐 걸까? 오른쪽은 아이 손님을 안 받겠다는 의지인가. 이건 좀 자세히 봐야 하는 실수. 거울은 저렇게 반영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른쪽 작업은 팬을 청소했더니 날개가 늘어났다. 왜 이런 짓을 무섭네... 어디가 남자화장실이지? 사람들이 실수할 듯. 이 지도가 진짜였으면 좋겠다. 우유 간판에 우유가 아니고 주스인 것 같은데... 왜들 이러는 거지. ㅎㅎ 적어도 양말 모델이라면 양말 정도는 신어야 하지 않나. 그냥 이미지 사이트에서 아무 이미지나 가져다 사용한 듯. 오른쪽 아기는 진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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