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예술의 서막, 그 영원한 울림 인사아트센터 갤러리 서양 그림 도입의 역사


충북 예술의 서막, 그 영원한 울림 인사아트센터 갤러리 서양 그림 도입의 역사

충북 근현대미술 산책 인사아트센터에는 각 도별 갤러리들이 있는데 충북 갤러리에서는 충북이 낳은 미술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서양화를 접한 충북 출신 1세대 화가들의 그림들. 전시명은 충북 예술의 서막 - 그 영원한 울림. 대한민국 미술사 그중 충북으로 한정된 지역 근현대 미술사의 발자취다. 전시장 풍경 충북이라는 한정된 지역에 1세대 작가들로 하니 작가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모두 8명. 아니 많은 걸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시대에 더군다나 미술교육은 더 드문 일. 대부분 일본 유학을 통해 서구 근대미술을 체득했다. 하지만 그들이 창작 활동은 활발했으나 어떤 화풍을 가진 화단을 형성하지는 못했다. 그림들은 각기 다르다. 무한상상 PICK <정창섭, 웅비, 1979, Oil on canvas, 243.5 x 191.2cm> 이런 유의 붓 터치로 이루어진 추상화를 어려워하는데 이 그림을 보고는 힘이 느껴지고 산위의 구름이 상승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제목을 보니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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