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문화재단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 개관전 다시, 처음보다


화성문화재단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 개관전 다시, 처음보다

화성 동탄의 새로운 문화공간 여기 화성문화재단에서 개관한 화성 열린 문화예술 공간 개관전이 열리고 있다. 이곳은 따로 예술의 전당 같은 별도의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라크몽이라는 민간 상가건물 안에 있어 찾기가 좀 힘들다. 이 건물 B동 308호다. 올라가면 개관전이 열리고 있다는 사인물이 보인다. 전시명은 다시 처음보다. 8인 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전시장 풍경 여기가 착각하기 쉬운 게 1관과 2관이 있는데 조금 떨어져 있다. 따라서 모르면 한 곳 전시만 보고 갈 수도 있다. 같은 전시이므로 두 군데 모두 다 봐야 한다. 참여 작가는 김미경, 김원기, 김현중, 나혜옥, 김미자, 박석윤, 안유선, 오시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파트를 나눠서 전시를 하고 현재는 4명의 1부 전시다. 이 전시 기간 안에 1, 2부를 다 하는데 내가 본 전시는 1부 전시로 6월 10일까지 전시다. 무한상상 PICK <김현중, 기억에서 사라지다,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 324.4 x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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