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 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다시 여는 이야기(Re Openning Story)


김홍도 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다시 여는 이야기(Re Openning Story)

안산 기반의 지역 작가 8인의 작품 안산 김홍도 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가 열리고 있다. 벌써 10년이나 됐다니... 10주년 기념으로 미술관이 위치한 안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 작가 8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취지는 지역에서 출발한 미술관으로 10년을 돌아보고 다음 10년을 설계하는 의미로 지역 작가들과 함께한다. 그래서 정식 전시명은<10+10 : 다시 여는 이야기> 전시장 풍경 가까워서 종종 가는 전시장 중 하나인데 공간도 괜찮다. 접근성이 대중교통으로는 좀 안 좋긴 하지만 가기 수월하다. 구획이 잘 나눠져 있어서 다인전 하기에 어울린다. 이번 전시는 9월 3일까지. 전시는 다인전이므로 따로 픽 없이 작가별로 작품 소개를 한다. 김세중 <영원을 꿈꾸다> 김세중 작가의 작품은 극사실과 초현실을 하나에 화면에 구성했다. 동상으로 표현되는 것은 질감까지 잘 살린 극 사실주의다. 그 외에 배경은 판타지스럽다. <영원과 순간 사이> <영원을 꿈꾸다> 작가는 존재의 기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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