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여성작가들의 명량한 그림들 왠지 여대의 느낌과 잘 맞는 제목의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지금 명량이라는 영화도 하고 있지만 여기서의 의미는 전혀 다른 것. 흔히 명랑하다라고 많이 쓰고 있는데 둘 다 맞다. 의미는 둘 다 비슷하다. 한글이 아니고 한자. 밝을 명, 밝을 량. 밝다가 두 번 들어가니 얼마나 밝은가. 전시장의 분위기도 그렇다. 1. 전시 감상 포인트 걸려있는 그림에 대한 작품명이나 작가명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 당황스럽지만 그렇기 때문에 온전히 편견 없이 그림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보이는 대로 느껴지는 대로 보면 되는 전시 2. 전시 정보 전시명 : 명량의 계절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기획 단체전 전시 날짜 : 2024. 01. 05(금)- 2024. 01. 30(화) 전시 장소 : 아트리에 판교 관람 요금 : 무료 기타 정보 : 그림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물어보면 설명을 해주신다고 한다 3. 전시장 풍경 주말에 들린 판교는 비가 오고 있었다. 그림을 감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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