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래 작은 세상 미니어처 사진 해외 작가 사라 존스 데커의


발아래 작은 세상 미니어처 사진 해외 작가 사라 존스 데커의

어릴 적 상상했던 세계를 현실로 <토마토 화가> 어릴 적 화분이나 화단을 보면서 아주 작은 사람들이 또는 내가 작은 사람이 되어서 그 사이를 돌아다니는 상상을 하고는 했다. 불가능하긴 하지만. 근데 이걸 사진을 찍는 작가가 있다. 그녀는 사진가이면서 작가이고 농부다. 특이한 경력. SCAD에서 사진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버지니아 공대에서 Creative Writing 저널리즘 부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농사를 짓는다. <출처: 사라 존스 데커 웹사이트> <데일리 러버스> 노스캐롤라이나의 깊은 산속에서 그녀와 딸 조세핀은 발 바로 아래에 공존하는 작은 세상을 상상했다. 그리고 이 상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포토샵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사진으로만. 그리고 이 시리즈는 1년간 계속됐다. 유기농 농장과 타이니 리지(이렇게 이름을 붙인 듯)의 주민들이 계절에 따라 깨어나는 방법을 고민했다. <아스파라거스 로거> <프로스트 스케이터> <버섯 유지 보수> <앤 여왕의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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