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야 가짜야? 그냥 음식모형이 아닌 유명 예술 작가 줄리아 포포바가 만드는 디테일한 비누 공예 작품


진짜야 가짜야? 그냥 음식모형이 아닌 유명 예술 작가 줄리아 포포바가 만드는 디테일한 비누 공예 작품

먹지 마시오!! 케이크와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시원한 빙수?라고 보이지만 이건 명백한 모형이다. 먹는 척하고는 있지만 정교한 모형. 자세히 보면 모형처럼 보이도 한다. 사실 이 정도는 음식모형을 만드는 업체에서도 만드는 정도의 퀄리티다. 모형티가 난다고? 그렇다면 이건 어떨까? <출처 : 줄리아 포포바 비누공예 인스타그램> 빵의 결까지 살아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건 일반적으로 모형 만들 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레진이 아니라 비누. 예술가 줄리아 포포바는 비누공예 작가다. 처음 작업부터 이런 모양으로 만든 것은 아니었고 취미로 비누를 만들다 9년 전부터 이런 형태의 공예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걸 선물로 주자 사람들이 감탄했고, 이걸 SNS에 올리니 열광을 했고 유명 작가가 됐다. 그녀의 취미는 이제 번창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혼합하는 재료를 연구해 이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예술작품을 만들고 있다. 전시회 등을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면 사람들은 먹고 싶은 감정을 느끼게 될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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