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장으로 만드는 입체감 있는 종이공예 인도 작가 파스 코테카르


단 한 장으로 만드는 입체감 있는 종이공예 인도 작가 파스 코테카르

붙이지도 않고 오직 종이 한 장으로 이 작품을 보면 당연히 종이들을 오리고 붙여서 만든 것이라 생각이 든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건 딱 한 장으로 만든 것. 도구는 오직 종이를 자라는 칼 하나. 그냥 보면 평면이 아닌 상당히 입체감을 보이기 때문에 당연히 여러 장을 붙였을 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진짜로 단 한 장의 종이를 오리고 접어서 만든 공예작품이다. 작가는 인도 아메다바드 출신의 파스 코테카르. <출처 : 종이공예 작가 파스 코테카르 인스타그램> 그는 2012년부터 종이를 자르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 이후로 계속 종이를 자르는 실험과 학습을 하고 있다. 도전을 위해 수시로 주제별 페이퍼 아트 시리즈를 구상하고 있다. 시작부터 그는 종이 한 장을 입체적인 세계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을 즐겼다. 이것은 그가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가 창조한 상징적인 착시 현상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나중에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의 그림에 대해 포스팅할 일이 있을까 모르겠다. 에셔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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