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하)


5월(하)

시간과 정신의 방 주말당직 24시간.. 뒤통수 세게 맞고 몇 시간만 기절하고싶다 (진심) 5월 정리하면서 시간을 떼워보자 아침부터 배고프다고 찡찡발발거려서 뜯어낸 어느 아침밥 인력거 ON 나의 두발이 되어줘 5월은 결혼의 달..? 직장에서만 벌써 3번째 받는 결혼선물 직장 근처에서 유명한 막국수집 개인적으로는 별로 "누가 줬더라..."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받은 치즈 뚱카롱 그게 누구였는지 몰라도 맛있었다는 기억만 난다 대창+떡볶이를 못참았던 퇴근길 맛있고 양도 괜찮아서 자주 시켜먹게 될듯 달콤한게으름 JMT & JYT(존맛탱 & 존예탱이라는 뜻) 이미 블챌로 썼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 늘 그 자리 그 자세의 출장길 호랑이 진짜 달콤한 게으름은 너인가보다 휴게소떡소떡은 못참아 PX에서 파는 시카고피자 가격이 무려 2,900원! 참고로 아랫부분은 쥐 말고 쥐띠(96년생)가 파먹음 오늘도 독서 삼매경인 아죠씨 [개노답 P의 어느 금요일] 1. 배고프니까 끝나고 PX가야지 오 바나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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