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트교의 교리 논쟁


크리스트교의 교리 논쟁

그노시스파 : 2세기 초, 영지에 의한 구원 표방, 인간적인 생활이나 십자가의 속죄 부정 그리스도의 본성에 관한 논쟁 : 성부와 성자, 신성과 인성에 대해 논함. ㄱ. 니케아 공의회(325) : 콘스탄티누스 대제 소집, 아리우스의 가르침(성부는 성자와 다름, 예수는 하느님의 지상 대리자, 만물은 절대자로부터 파생되어옴.)을 이단으로 규정, 성자는 성부와 동일한 본질, 황제가 최종 결정하면서 교회 일에 간섭하는 황제교황주의의 기원이 됨. ㄴ.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381) : 테오도시우스 1세 대제 소집, 니케아 신조에 따라 아타나시우스파(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모두 같고, 하느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지상에 갱생, 기독교의 전통 중시)는 삼위일체설 정통임을 확인, 아리우스파의 추방으로 게르만족에게 영향을 끼침. ㄷ. 에페소스 공의회(431) : 테오도시우스 2세 소집, 인성을 경시하고 신성만을 인정하는 단성론(Monophysitism)과 인성을 강조하여 그리스도를 진정한 인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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