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처리 조약


전후 처리 조약

패전국과의 개별적인 강화 조약 파리 강화 회의(1946~1947) : 이탈리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핀란드 샌프란시스코 강화 회의(1951) : 일본과 조약, 혼슈, 홋카이도, 규슈, 시코쿠 및 주변 섬들로 영토 축소, 연합군 최고 사령부(SCAP/GHQ) 설치 후 미군정 지배, 도쿄 재판, 재벌 및 농지 개혁, 군사력 보유 금지 오스트리아 : 미-영-프-소 4개국 관리에 있다가 1955년 중립을 조건으로 주권 회복 독일 : 얄타 회담과 포츠담 선언에 따라 처리, 오데르-나이세 선 동쪽의 영토 상실, 동-서 분단으로 독일 연방 공화국(서독, 1949)은 미-영-프 점령 및 명목 수도 베를린(실질 수도는 본), 독일 민주 공화국(동독, 1949)은 소련이 점령하고 수도는 베를린으로 함. 이후, 파리 협정(1954)으로 주권 회복 변칙적인 전후 처리로 경우에 따라 상당한 기간을 두고 체결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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