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이집트 : 미-소 냉전의 각축장


중동과 이집트 : 미-소 냉전의 각축장

팔레스타인 문제의 기원 후사인-맥마흔 선언(1915.10.24.) : 이집트 주재 영국 고등판무관 맥마흔과 메카의 수호직 샤리프 후사인이 시리아 서부 이외의 아라비아인 거주지역의 독립을 지지한다고 서간에 의해 협정을 맺음, 벨푸어 선언(1917)과 모순되어 이후 팔레스타인 문제의 시초가 됨. 소아시아 협정 - 사이크스-피코 협정(1916.5.) : 튀르크의 아랍 지역 분할을 결정, 프랑스는 시리아와 레바논을, 영국은 이라크와 요르단을 세력 범위로 결정, 러시아에 튀르크 동부 지방 할양, 팔레스타인은 공동 관리, 이후, 팔레스타인과 요르단과 이라크는 영국이, 시리아와 레바논은 프랑스가 차지, 영국의 이중, 비밀외교로 인해 혼란을 야기 벨푸어 선언(1917.11.2.) : 영국 외무장관 벨푸어가 유대인 금융가 로스차일드에게 유대인 민족적 고향 건설을 지지한다는 선언을 함, 앞서 보인 두 협정과 상반되어 혼란을 야기 전후 신생국가 탄생 : 독립 - 레바논(1945), 시리아(1946), ...



원문링크 : 중동과 이집트 : 미-소 냉전의 각축장